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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34
No. 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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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경 ◀
일주일동안 해보니까 내 체력상 안될 것 같아서 스케줄 다 바꿈
오늘은 금요병걸려서 마니 못햇지만 ㅎ 해보잣▶
오 스팀 가족계정 공유 하니까 봉구리랑 내 게임 합쳐짐 디박 ㅋNo.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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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캐자그림 그렷더No. 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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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28 작업시간
이 날 잠도 별로 못 자고 긴급 용병 뛰고 시작하느라 피곤햇는데 그래도 열심히 햇다No. 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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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다...
오늘 분명 일어나서 일바께 안햇ㄴ느데..
타이머는 왜 6시간도 안됏지...?
멍....▶
아 오늘 왤케 피곤하지 집중이 안대냉No.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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낑....어제 이렇게 일하고 잠듬 ㅠㅠ 그래도 오전기상해서 다행인가...............▶
내 홈 노래 개좋다 이게 sex야▶
응가도 햇고
다시 가보자No. 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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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ㅅ ㅠ 다 못햇음 낮에 좀 더 집중할걸..................
일단 약을 좀 더 일찍 먹는 것부터 시작해보자,,,,,,,,,,No. 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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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동안 이렇게 뺑이 쳐보자 레쓰고No.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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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할라니까 왤케 막막하지
욕심이 많아져서 더 그런듯...
일단 하자...하고 고치자!!!!!!!!!!!No. 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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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좋아하던 만화 다시 읽었다,,,
어린 혜경이는 예술감수성이 풍부해서ㅋㅋ
무좍건 그래픽 노블을 사냥다녔음.
뭐... 지금도 그래픽노블을 좋아하긴 하지만!
아무래도 지금은 좀 더 상업성도 추구하게 됐지
근데 아무튼 그래서 폴리나랑 아스테리오스폴립 다시 읽었는데
예전에 폴리나에 대해 어떤 선생님과 대화를 나눴을 때,
그 선생님은 이 만화를 보고 울었따고 하셨음
근데 난 그 땐 그 말이 이해가 안됐다.
그냥 우와...발레는 아름답구나...선을 어케 저렇게 썼지 개잘그린다
하지만 뭔가 느껴지는?!?! 그 정도
하지만 지금 보니까 왜 울었다고 했는지 알겠음
지금보니 나도 눈물까진 아니여도 핑~도는 느낌이랄까
감동이 있네...
역시 어른되고 읽는 만화는 다르다...
그리고 아스테리오스 폴립은 와 ㅁㅊ~
몇 번을 봐도 너무 명작이다
언제봐도 쓌떠뻒~ 와 이게 만화지~ 라고 생각하게 되는 작품...
데이비드 마추켈리는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지?
우째 살면서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...
다시 봐도 개 큰 감동이 있었다.
나도 저런 만화 하고 싶다~No. 124
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지...? 흑흑...
야무져지고 싶군,,,No. 123
식단 운동
다시 ㄱㄱ▶
갑상선 수치랑갑상선 수치랑 콜레스테롤 수치가 쪼~끔 높게 나왓다 ㄱㅡ
콜레스테롤이야 살 좀 빼면 낮아진다지만... 갑상선은... 올 게 왓구만
엄마도 그거 때메 평생 약 먹는데 ㅠ 나도 어쩔 수 없나~~▶
그래도 그동안 게을렀던 게 갑상선저하증때문이라면 조금 마음 놓이긴 해▶
이것 때문인지 생리 일주일 전에는 항상 일주일내내 맨날 퍼질러져 있고 그랬던 것 같음No. 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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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점아 내게로 와주라▶
곧 생리군No. 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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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나는 나를 통제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듯,,,,,
그래서 통제 못하고 하루 종일 눕져있고 푸파하거나 하면 ㅈㄴ 우울해짐
어쩔수없다 이렇게 된 이상 어느정도는 열심히 사는 수밖에▶
오늘 만족한 포인트:
일찍 일어남 9시반
1000칼로리 이내로 먹엇음
운동 2시간 함(풀배터리)
책 읽음(35페이지 ㅋ)
펀드 추가매수함
불만족한 포인트
또 쇼핑함 미친것 거지색기가
가계부 못 썼음 <내일 꼭 쓰자
No.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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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가 갑자기 기분 좋으셔서 용돈 주심 개이득dotory1119
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화놀도 하고~(나혼자 쿠션테스트하고 노는 취미생활)
펀드도 추가매수하고~
밥도 맛잇게 묵고~
설거디도 완.
이제 독. 서. 라는 걸 해볼까하는데
오늘따라 약 부작용이 쩜 심하네
좀만 골골대다 읽어야겟다..
6시엔 운동다녀와야겟스이▶
아니 왜 로그인이 안됏지▶
주사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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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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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정신 바짝차려!!!!!!!!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