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pen_with
main
calendar
mood
schedule
diary
load
ing
♬
play_arrow
stop
password
로그인
X
게시물 검색
검색대상
제목
내용
제목+내용
회원아이디
회원아이디(코)
글쓴이
글쓴이(코)
검색어
필수
search
처음
1
2
3
4
5
맨끝
ㅠ_ㅠ
11-06
애경
이번 루틴은 좀 조진 것 같다.....
깨달은 점은 내가 약속을 너무 많이 잡앗다는 것. 앞으로는 이러면 안된다는 것!!!!!
그리고 미루고 미룰수록 하기 싫은 마음이 증폭되는 것 같다
미룰수록 할 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그러면 계획을 성공시킬 확률도 비례해서 내려가기 때문에...
더 하기 싫어지는 것 같음 이번 일주일의 내가 그랬음 ^^..
그 다음 일주일의 내가 그 똥을 치워야 한다.. 할 수 있을까? 일단 그냥 시체처럼 그림만 그려보자..
gjr..
10-31
애경
요새 좀 해이해졌을지도....
전처럼 빠릿빠릿하게 못하겟다 이제 2주밖에 안됐는데 벌써.... 안돼~!~!!
아무튼 인생사 맘대로 되는 게 많이 없다 화이팅해야지뭐
꺄오!!!!
10-26
애경
내일 드디어 봉구리 만난당
한 달 만에 만나는 거라 넘 보고 싶구만...
장거리 커플들은 원래 다 이런 거겠지..?
오늘 빠릿빠릿하게 할 일 다 해놓고 운동도 하고! 그렇게 보내야지!!!
껍데기후기
10-15
애경
초등학교 칭구들이랑 껍데기 먹었는데 ㅈㄴ 맛잇엇다 내가 잘 구운 것도 잇는 듯 ㅎ
뭔가..뭔가 이제 좀 친구들이랑 할 수 잇는 이야기가 한정적으로 되는 듯...
좀 더 가볍고 재밋는 지대넓얕같은 대화 소재를 많이 알면 좋을텐데~~
이것도 공부의 영역인 거겠지 내일부터 마감 스케줄 시작인데 아직도 할 일이 많아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해야지!!!!!!
우옷
10-15
애경
오늘........은 12시에 일어났다 이제 12시에 눕지 않으면 늦게 일어나는 꿈찍한 몸이 되어버렸을지도...
내 작업메이트 쪼이가 외출을 하느라 없어서 하루 종일 봉구리랑 놀았다
다른 칭구 커플이랑 칼바하다가 일하면서 봉구리 랭겜하는 거 구경하다가 운동하고 뭐 그렇게 보낸 듯
확실히 오전에 일을 얼추 끝내 놓아야 하루의 작업량의 질이 올라간다...
이제 월요일부터 미친 루틴의 시작인데 내가 할 수 있을 지..?ㅎ 몰라 일단 해보자고
예전엔 아 몰라 힘들어 하기 싫어...하고 누워버렸는데 이제 조금 누워 있다보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그래도 해야지...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힘들어도 꽤 만족스러울지도
다들 이러고 사는 거겠지...앞으로도 화이팅이야
처음
1
2
3
4
5
맨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