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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깨달았다
02-02
애경
난 좀... 매일 매일을 충실히 보내는 걸 잘 못하고
하루를 불태우고 하루 쉬고 하루 불태우고 하루 쉬고 이런 느낌으로 지내는 것 같음...
하 어떻게 하면 이 일 분배를 잘 해낼 수 있슬까.... 쉽지않아 쉽지않아
ㅈㅇ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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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2
애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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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 만족!!!
01-09
애경
오늘 하루 만족스러웠당
운동하구 가족들이랑 분리수거도 하구 맛있는 밥(닭갈비)도 먹구 목욕도 하구 안마의자 서비스도 받구 막혀있던 스토리라인도 조금 뚫구 병원도 클리어 하구 이제 남은 일만 잘하면 된당 좋구만
ㅇㅇ
01-07
애경
오늘 죽다 살아낫다.....
이제 세이브가 얼마 안 남아서 부랴부랴 마감하는데 2시 마감인 걸 10분 지각해서 보냈다...
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.......ㅠㅠ
그랬더니 1분만 늦어도 휴재 처리 된다는 피디님의 연락을 받아서 정지 상태였는데
한 15분 지나고 내부 회의 후 이번만 예외적으로 정상 업로드 처리 해주시겠다는 메일이 또 왔음.....
휴..................정말 죽다 살아났죠?
아우 오늘 덕분에 긴장감도 아주 빠릿빠릿하게 생기고 ^^
피디님께 지각 연락 드리는 것도 죄송했고...신경쓰이게 만든 것 같아서 더 죄송해서
죄송하단 연락하기 싫다! 라는 생각도 했음 죄송할 일 만들지 말자!!!!
12월부터 연초까지 뭔가 흐물렁..하게 살아서 세이브 와장창 까졌는데 오늘 일로 다시 빠릿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힘내보잣!!!!!!!!!!
ㄴㅇ
12-29
애경
염증이 우울을 유발한다는 글을 봤다
안그래도 요 며칠 기분이랑 몸이 넘 별로였는데 입 안에 헐은 걸 보니 엄청 커져 있었다
이거 때문이었나?!! 싶기도 하고 심지어 입에 빵꾸가 두 개나 나서 더 힘들었던 듯
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아빠가 내 입 안을 보고 엄청 놀래서 아 아플만했구나! 싶었다.
나에 대해서도 쪼끔 무디게 생각했던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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